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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패드 국내 사용 허가 건으로 나름 모처럼 좋은 일 했다는 긍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요즘엔 문익촌 또는 유익점으로 목화씨를 들여와 목화의 물꼬를 튼 문익점에 비유해서 그렇게 부른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일전에 회피연아 패러디 명예훼손 고소 건을 취하 했다는 소식이 들리는 군요.

이 취하 발언은 28일인 오늘 '이화여대'의 '콘텐츠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는 자리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고소 이유에 대해서는

악플을 바로 잡으려는 조그만 교육적 차원이었다 합니다.

하지만 굳이 이미지까지 실추 시키면서 고소를 했어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차라리 기자 회견을 한다던지 해서 처음 부터 너그럽게 봐주는 선심을 썼으면 오히려 낳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너무 인기에만 연연하는 모습도 보기엔 안좋지만 네티즌이나 국민의 심정을 헤아려 주는 문화부장관이었으면 합니다.

'회피 연아' 동영상은 지난 달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귀국했을 당시 맞이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으로 유 장관이 김연아 선수를 껴안으려고 했다가 거부당한 듯이 편집돼 논란을 빚었다. 당시 고소와 관련해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이 일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나서 공식적인 해명 보도자료를 내는 등 사건은 확대일로를 걸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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