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찰스 헤이든 공연직후 투신자살

Entainment 2010. 8. 22. 14:07 Posted by 비회원

영국의 한 록 밴드 리드보컬이 공연 직후 자살해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Telegraph)'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출신의 록밴드 '오 에스트 르 스위밍 풀(Ou Est Le Swimming Pool )'의 멤버 찰스 헤이든(22)이 지난 20일 벨기에에서 사망했다"며 "사인은 투신에 의한 자살"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헤이든은 벨기에에서 열린 '푸켈팝 페스티벌(Pukkelpop festival)'에 참가 중이었다. 그는 사망 전 3일동안 밴드 멤버들과 함께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때문에 아무도 그의 죽음을 예상치 못했는데요.

사건은 공연을 마친 뒤에 발생했다. 헤이든이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 현지 담당 검사는 "헤이든이 주차장 가운데 있는 통신탑에 올라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 같다"며 "자세한 사망원인은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헤이든의 사망 사실은 가족과 팬들에게도 즉시 전해졌다. 밴드의 소속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매우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헤이든이 지난 20일 벨기에에서 사망했다"며 "성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하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푸켈팝 페스티발에서는 지난 18일에도 사망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미국 밴드 '더 콜(The Call)'의 멤버 마이클 빈이 심장 마비로 사망한 것. 빈은 올해 60세로 같은 페스티벌에 참여한 아들의 무대를 돕던 중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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