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점은 이들의 소개팅은 `남녀가 만난지 3분이면 상대에 대한 호감이 결정된다`는 속설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했던 것.

두 사람은 스케이트장에서 데이트를 하게 가운데 고영욱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이해인을 내버려 둔 채 혼자서만 스케이트를 즐겼다. 이런 고영욱의 모습에 참다 못한 이해인은 결국 울면서 스케이트장을 빠져나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 소개팅 현장에 나오기 전까지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채 진행되는 블라인드 형식의 `소개남녀`에서 고영욱은 이해인을 처음 만나자마자 "서로 실망한 것 같다"는 직설 발언으로 이해인을 당황하게 했다. 이해인 역시 "고영욱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이 있다"며 100점 만점에 60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줬다.

저런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화가나고 눈물이 날 것같다. 아무리 방송이지만 고영욱이 심한것 같다.
이해인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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